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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티켓 양보 못해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오스트리아의 도미니크 팀을 상대로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나달은 4시간48분의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통산 24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미국의 ‘슈퍼맘’ 세리나 윌리엄스는 체코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를 2대0으로 꺾고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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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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