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美 CEDIA 엑스포'서 빛난 삼성·LG 프리미엄 TV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 영상가전 전시회 ‘CEDIA 엑스포 2018’에 나란히 참가해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각각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기술의 146인치형 ‘더월(왼쪽)’ 등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기능이 적용된 ‘LG 올레드TV AI 씽큐’를 비롯해 프리미엄 LCD TV인 ‘LG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 등을 전시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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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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