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탐스럽게 익은 배...환한 농심

입력2018.09.10 17:29:32 수정 2018.09.10 17:29:3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추석을 2주일 앞둔 10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의 한 과수원에서 농부들이 탐스럽게 익은 배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옥천 지역에서는 총 64농가가 25㏊의 밭에서 연간 443t 가량의 배를 생산하고 있다./옥천=연합뉴스



추석을 2주일 앞둔 10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의 한 과수원에서 농부들이 탐스럽게 익은 배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옥천 지역에서는 총 64농가가 25㏊의 밭에서 연간 443t 가량의 배를 생산하고 있다./옥천=연합뉴스

관련기사



성행경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