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왼쪽) 국세청장이 18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제26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에서 후지이 다케시 일본 국세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양측은 비거주자의 부동산 양도 세원 관리 현황과 국세상담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제공=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