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가요

[SE★PIC] 전소미 “어디갔게”..YG 산하 ‘더블랙레이블行’ 이후 첫 근황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가 새로운 둥지로 YG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한 가운데 SNS로 근황을 알렸다.




전소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갔게”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베레모를 쓴 전소미는 환하게 웃는 모습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전소미는 YG엔터테인먼트의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THE BLACK LABEL)’과 전속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졌다.

관련기사



지난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전소미는 지난달 자신이 몸담고 있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해지를 밝힌 바 있다.

‘더블랙레이블’은 가수 자이언티와 프로듀서 쿠시가 소속돼 있는 회사로, YG의 든든한 지원 아래 블랙뮤직에 기반한 장르음악의 다양한 시도 및 신인발굴을 진행해왔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김주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