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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 한채아, 임신 8개월에도 빛나는 꽃 미모

입력2018.09.26 16:23:21 수정 2018.09.26 16: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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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알렸다.

한채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꽃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갸름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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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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