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KTB투자증권, 권성문 전 대표 6억원 횡령 혐의 제기

KTB투자증권(030210)은 27일 권성문 전 대표이사가 6억여원을 횡령한 혐의가 제기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19일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공소를 제기했다”며 “당사는 본 건과 관련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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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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