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예일대 졸업생들 "캐버노 인준 반대"

2일(현지시간) 미국 예일대 졸업생들이 뉴욕시에 위치한 동문회관 앞에서 대학 동문인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인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캐버노 지명자의 성폭력 의혹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뇌관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연방수사국(FBI)은 본회의 최종 표결을 앞두고 1주일간 그의 성폭력 의혹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2일(현지시간) 미국 예일대 졸업생들이 뉴욕시에 위치한 동문회관 앞에서 대학 동문인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인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캐버노 지명자의 성폭력 의혹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뇌관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연방수사국(FBI)은 본회의 최종 표결을 앞두고 1주일간 그의 성폭력 의혹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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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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