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댄싱퀸 메이...자신감 과시하며 정치적 우려 불식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버밍엄에서 열린 보수당 전당대회 폐막연설을 위해 연단에 오르면서 그룹 아바의 히트곡 ‘댄싱 퀸’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날 메이 총리는 정부의 유럽연합(EU) 탈퇴 방안인 ‘체커스 계획’에 대한 지지와 단결을 거듭 호소하는 한편 정치적 위기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시종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자신감을 과시했다. /버밍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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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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