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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호실적 지속, 저평가 실적주 총정리

-금융업 KB금융 부동의 1위, 신한지주 2위로 올라서..

-건설업 시가총액 1,2위는 현대건설, GS건설


-오리온 업종 내 3등에서 2등으로 한단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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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째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서 업종별 대표주(시가총액 기준)는 물론 `2등주`가 대폭 바뀐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업종 대표주가 사업분할 또는 실적 부진 여파로 몸집이 줄어들면서 어부지리를 얻은 곳도 있었지만 신사업 진출과 업황 개선 등으로 인해 급성장한 곳도 적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변동성 장세가 길어지면서 업종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강해질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종목은? (확인)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올 들어 지난 5일까지 대장주가 새롭게 바뀐 업종은 총 세 곳이다.

의약품 업종에서는 지난 2월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한 셀트리온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밀어내고 업종 대표주로 올라섰다. 섬유의복에서는 기존 업종 대표주인 한세실업이 부진한 사이에 수입의류 전문업체인 F&F가 새로운 대표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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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로 반사효과를 입고 있는 종이목재에서는 국내 유일의 펄프 생산업체인 무림P&P가 한솔제지를 제쳤다. 이보다 더 눈에 띄는 변화는 업종별 2등주의 교체다. 유가증권시장 내 총 18개 업종 가운데 무려 10개 업종에서 2등주가 새 얼굴로 바뀌었다.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종목은? (확인)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업종을 하나의 `파이`라고 보면 최근에는 파이 자체가 잘 커지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최근 들어 회사들은 경쟁사에서 파이를 뺏거나 파이의 영역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며 "일례로 삼성SDS는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클라우드 서비스 등 새로운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면서 다시 주가가 반등했다"고 말했다.

는 이어 "투자자들이 한정된 자금을 갖고서 좋아지는 종목에만 선별 투자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과거와 달리 업종 내에서도 주가 흐름이 차별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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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삼성전자(005930), 미코(059090), 한국내화(01004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롯데케미칼(01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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