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30일까지 '인천 극지 사진展'

인천시는 오는 30일까지 극지연구소와 공동으로 인천대공원 수목안내소에서 ‘인천 극지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남극 진출 30주년을 축하하고 극지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진으로 떠나는 극지탐험’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극지연구 현황과 남·북극 과학기지, 탐험대의 활동, 남극의 펭귄과 빙하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한다. 관심 있는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어린이 체험행사(아라온호 퍼즐 조립, 극지 텀블러 만들기, 펄러비즈로 극지동물 만들기)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해양도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장현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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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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