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고영주, 손배액 1,000만원으로 감액

<YONHAP PHOTO-1342> 臾댁즲 ?좉퀬諛쏆? 怨좎쁺二????댁궗??    (?쒖슱=?고빀?댁뒪) 源몄쿋 湲곗옄 = ?덉쐞?ъ떎??二쇱옣??臾몄옱???듬졊??紐낆삁瑜??쇱넀???먯쓽濡?湲곗냼??怨좎쁺二???諛⑹넚臾명솕吏꾪씎?꾩썝???댁궗??媛대뜲)??23???ㅼ쟾 ?쒖슱以묒븰吏쾿●??대┛ 1???좉퀬 怨듯뙋?먯꽌 臾댁즲瑜??좉퀬諛쏄퀬 踰뺤썝 泥?궗瑜??섏꽌硫?痍⑥옱吏?吏덈Ц???듯븯怨??덈떎. ?ㅻⅨ履쎌? 源Ц미??寃쎄린?꾩??? 2018.8.23      yatoya@yna.co.kr/2018-08-23 10:24:53/  <?묎텒????1980-2018 ?쒖뿰?⑸돱?? 臾대떒 ?꾩옱 ?щ같??湲덉?.>



지난 2013년 한 보수단체 신년행사에 참석해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해 1심에서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고영주(68)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항소심에서 감액받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7부(이원범 부장판사)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고 전 이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3,000만원을 배상하도록 한 원심을 깨고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산주의자라는 용어가 우리 사회에서 부정적 표현이기는 하지만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백주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