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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기업 극비 방북" 3200조 북한자원 인프라 단독논의

- 북한 천문학적 매장자원 확인, “이 기업” 프로젝트 참여






[속보] 3200조 신규 인프라 “이 종목” 최대수혜 전망 (클릭)

미국 최대 곡물업체의 극비 방북 소식이 단독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방북해 미국 최대 곡물업체와 독일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들이 북한의 광물자원과 에너지사업 등의 북측 인사들과 만나 논의를 진행했다고 확인된다.

북한 내부에서는 다국적 기업들로부터 투자금이 흘러들어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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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천문학적 광물자원을 비롯한 원유자원이 매장되어 있다는 분석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정부에서는 “수 천조” 규모의 매장자원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이 기업”과 비공개 논의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업”의 경우 1997년 동경에서 조선유전설명회를 통해 북한과 구체적인 현장 답사와 시찰을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이 기업"이 자원개발 사업을 지속하여 수 천조 규모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논의를 할 것으로 유력하게 분석된다.

[주목] “수 천조 프로젝트 참여” 비밀리에 논의중인 대규모 프로젝트 주인공 (단독)

3차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핵포기 의지가 확고해지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 자금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경우 낙후된 시설이 많은 만큼 투자를 통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또한 대북 경제 제재 해제를 통해 우리나라와 상생 투자를 통한 인프라 구축으로 대북 관련 사업을 논의하는 기업들은 새로운 급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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