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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헬로비너스 나라, 청순한데 섹시…독보적 분위기 '눈길'
입력
2018.10.19 00:40:16
수정
2018.10.19 0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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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라 SNS
헬로비너스 나라가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 속 나라는 체크 남방에 청반바지를 매치했지만,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다리 길이 반만 저 주세요”, “너무 이뻐요”, “드라마 잘봤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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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라는 2012년 헬로비너스 EP 앨범 ‘Venus’로 데뷔했지만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도 다지고 있다.
서영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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