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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과거 이상형 발언 눈길 "키는 170"...이던은 173㎝?

사진=현아 인스타그램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아는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키가 작아야 한다. 173cm 넘으면 안 된다”며 확고한 이상형을 밝혔다.

이외에도 현아는 과거 MBC TV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현아는 “키 170cm 남성이 이상형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현아와 열애중인 이던의 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던의 키는 프로필 상 173cm로 표기돼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상형에 맞는 키네”. “현아 이상형 확고하네”, “이던은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현아는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트리플H로 활동한 이던과 열애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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