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032350)은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 4인의 롯데관광개발 지분율이 82.31%에서 58.50%로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