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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사진으로 보는 서경 클래식

대회 규모를 키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은 선수들에게는 올해의 ‘골프 퀸’을 가리는 무대였고 골프팬들에게는 활력 충전소였다. 멋진 플레이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열정 어린 표정, 그리고 대자연이 숨 쉬는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을 찾은 갤러리들의 행복한 순간을 스케치했다. /서귀포=이호재·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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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선수들 볼마커 배선우./서귀포=이호재기자.




27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선수들 볼마커./서귀포=이호재기자.


그린 위 공 위치를 표시하는 볼 마커에서도 선수들의 개성과 센스를 엿볼 수 있다.그린 위 공 위치를 표시하는 볼 마커에서도 선수들의 개성과 센스를 엿볼 수 있다.


김지윤이 라운드 도중 선크림을 바르고 있다.김지윤이 라운드 도중 선크림을 바르고 있다.


갤러리플라자 스탬프이벤트 코너에서 한 갤러리가 ‘회전판 맞히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갤러리플라자 스탬프이벤트 코너에서 한 갤러리가 ‘회전판 맞히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구경하러 온 엄마와 아이들.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구경하러 온 엄마와 아이들.


원포인트 레슨 코너에서 한 입장객이 프로골퍼의 지도를 받고 있다.원포인트 레슨 코너에서 한 입장객이 프로골퍼의 지도를 받고 있다.


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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