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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청순한 미모, 깊게 패인 반전옆태 '시선집중'




배우 윤소희가 반전 옆태를 뽐냈다.

지난 28일 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대기실 빛내는 단아한 미모. 반전 옆태는 덤”이라는 글과 함께 윤소희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과즙미 넘치는 싱그러운 외모로 핑크 톤 드레스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청순한 미모에 군살없이 매끈한 드레스 핏, 깊게 파인 옆태로 반전까지 주며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킨다.



이는 지난해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화군’ 역으로 ‘사이다 여주’라 불리며 열연을 펼쳤던 윤소희가 ‘제1회 더서울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27일 ‘제2회 더 서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 또 한번 아름다운 드레스 핏을 선보인 것.

한편, 아름다운 드레스핏으로 대중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윤소희는 오는 11월 24일 저녁 6시 첫방송되는 tvN ‘탐나는 크루즈’에 이성재, 장동민, 김지훈, 솔비, 빅스 혁, 박재정, 에이프릴 레이첼과 함께 출연, 토요일 밤을 책임질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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