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은 누구? 하트시그널로 인기→배우 데뷔

배윤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윤경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이 큰 사랑을 받자 배윤경은 퇴사 후 배우로서 본격적인 데뷔를 준비했다.



배윤경은 배우 장희진, 박지빈, 홍인 등이 소속된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KBS1 드라마 ‘조선미인별전’에 단이 역으로 데뷔해 열연을 펼쳤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배윤경은 오는 12월부터 방영되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 캐스팅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