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패션 브랜드 FCMM이 11월 1일 자정부터 최대 90% 세일에 들어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FCMM는 16만 9천원 상당의 롱패딩을 8만원 대, 4만 5천원 트레이킹 자켓을 2만원대에 판매하는 등 50% 세일을 진행 중이다.
FCMM 할인은 연중 1회 진행하는 행사로 신상 제품도 대상에 포함된다.
세일은 온라인을 통해 1일 자정(오전 0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명동 영플라자점과 중동 롯데백화점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FCMM 이날 자정무렵에는 구매자들이 몰려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정상적 접속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