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현대百, 1호 면세점 무역센터점 오픈




현대백화점(069960)면세점이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1호점인 무역센터점을 그랜드 오픈한 가운데 정지선(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행사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윤신 한국도심공항 사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정 회장, 윤이근 서울세관장, 가수 윤아, 배우 정해인.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8~10층에 1만4,250㎡(약 4,311평) 규모의 럭셔리·뷰티&패션·한류 콘셉트로 꾸며졌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측은 내년 6,700억원, 오는 2020년까지 1조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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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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