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테스(095610)는 반도체 제조장비를 중국 SK하이닉스(000660)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7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 규모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