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이수지, 웨딩화보 공개..눈부신 미모로 훈남 예비신랑 사로잡아
입력
2018.11.10 13:36:48
수정
2018.11.10 13:36:4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개그우먼 이수지가 오는 12월 8일 KBS 신관 웨딩홀 로비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제공 =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드장플라워,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10일 오전 이수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수지의 웨딩화보 촬영엔 송왕호 곽범 정윤호 김현기 김회경 신윤승 박은영 등이 참석했다. 이수지는 우아한 자태를 뽐냈고, 훈남 예비신랑은 든든하고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관련기사
‘궁민남편’ 안정환, 치맥(치킨+맥주)에 집착한 이유는 무엇?!
‘전참시’ 박성광, 개콘 출연에 ‘동공지진’ 일으킨 병아리 매니저! 손 꼭! ‘듬직 오빠’
강적들 ‘리선권’ 막말 논란 이후..‘굴욕적인 외교 VS 농담일 뿐’으로 나뉜 정치권
‘빅픽처패밀리’ 사랑꾼 류수영X우효광..그들이 밝히는 러브스토리♥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개그우먼을 거쳐 2012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본격 활약했다. 현재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진행을 맡고 있다.
최주리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혼다-닛산, 지주사 설립…"세계 3위 자동차기업"
영상뉴스
트럼프 만난 정용진 “10~15분 대화”
영상뉴스
파크골프 초보자를 위한 어프로치 샷과 퍼팅 연습법…마스터 클래스 EP.03
영상뉴스
"나쁜 대통령" "강철부대 찍었나"…尹 "'체'자도 쓴 적 없다" 주장에 與서도 '쓴소리'
영상뉴스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등장한 선물은?
영상뉴스
윤석열 대통령측 "체포란 말 꺼낸 적 없어"
영상뉴스
'트럼프 달래기'에 나선 일본 정재계
영상뉴스
"탄생? 탄핵 축하 원해"…촛불집회서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영상뉴스
"사장님, 보너스 주세요"…탄핵 집회에 일 많아진 여의도 가게들, 무슨 일?
영상뉴스
외교·통상 공백에 트럼프와 협상은 어떻게?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하루 3갑 골초' 오드리 헵번, 나치·영양실조 트라우마…마지막엔 '젤리 같은 체내'
2
"뉴진스" 호명에 멤버들 반응이…가요대전 참석한 뉴진스 대응은
3
이승환, 공연 취소 스태프 보상키로…“그들 없으면 제 공연도 없어”
4
"빨리 받고 싶어 비행기까지 동원"…GD가 탔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주인 ‘이 남자’였다
5
전태일 모친 故 이소선 여사, 계엄법 위반 혐의 43년 만에 무죄
6
"10억 넘었었는데 지금은 7억"…집값·전셋값 뚝 떨어진 '이 도시' 어디?
7
'계엄 주도' 김용현 측, 기자회견 열고 입장 발표…'MBC 출입금지'
8
쾌변 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에도 좋다?…金만큼 좋다는 '이것' 뭐길래
9
폐업 자영업자 98.6만명 역대 최대…2030 사장님 29만명 망했다
10
"용산의 이무기가 XX발광을"…미사 중 비상계엄 비판한 신부님에 '갑론을박'
더보기
1
尹 탄핵 정국
2
트럼프 2.0 시대
3
명태균 황금폰
4
북한군 러 파병
5
韓권한대행 거부권
6
줄폐업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