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음주운전 처벌 강화해주세요"...떠나는 윤창호씨

떠나는 22살 청년 윤창호씨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1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 국군병원에서 열린 윤창호씨 영결식에서 고인의 군 동료와 친구들이 운구하고 있다. 22살 청년인 윤씨는 군 복무 중인 지난 9월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고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윤창호법’ 제정 추진을 촉발시켰다. 2018.11.11      c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만취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윤창호씨 영결식이 열린 11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 국군병원에서 군 동료와 친구들이 고인을 운구하고 있다. 22살 청년 윤씨의 사건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자는 ‘윤창호법’ 제정을 촉발시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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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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