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업종 전체에 영향! 하지만 일각에서는 매수의 기회로 활용 주장
국가대표 증권정보 밥TV 전문가들 ‘각 시나리오별 대응 법’ 공개! 쉽게 대응하자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관련 재감리 결과가 내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 여파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조단위의 시가총액이 하루에 사라질 정도로 급락세를 보였다가 겨우 반등한 상황.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업종 전체 파급력이 있는 내일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국가대표 증권정보 밥TV 전문가들과 함께 상장폐지까지 거론되는 내일 결과에 대해서 시나리오별 대응방법을 모색해보았다.
밥TV ‘혜암’ “바이오시밀러가 아닌 신약 관련 종목에게는 기회” 공개(=>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1. 분식회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바이오시밀러 전체의 위기 하지만 신약 관련 종목들은 기회
밥TV 제약바이오 대장전문가인 ‘혜암’ 전문가는 내일 어떤 결론이 나든지 일단 바이오시밀러 종목들에게는 악재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일단 지난 주 셀트리온이 어닝쇼크가 나온 상황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가 인정되지 않는다 해도 실적 우려 때문에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즉 보유자이외에는 새로 접근할 메리트는 떨어진다는 의견이다.
2. 분식회계 인정 -> 상장폐지 실질심사 돌입
밥TV ‘혜암’ 전문가는 실제로 분식회계가 인정된다고 하면 파장은 커질 것이라며 내일 장중 신규 접근은 변동성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바로 상장폐지 실질심사에 들어간다면 주가는 급락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 지배구조 승계절차에서 핵심 기업이기 때문에 당장 상장폐지가 된다 하더라도 나스닥으로 충분히 상장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상장폐지 내용이 나온 뒤에 초기 급락만 피한다면 그 뒤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유념해야 할 점은 상장폐지되고 다시 나스닥 등 재상장 될려면 상당기간이 필요한만큼 시간에 여유를 두는 투자자들의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밥TV ‘혜암’ 전문가는 일단 상장폐지가 당장 결정되는 것도 아닌만큼 흔들림을 겪는 것 보다는 결과가 다 나온 뒤에 접근하는 것이 좋고 사실상 마지막 정리매매를 이용하는 방법들을 모색해야한다고 한다.
차라리 임상재료가 있는 신약 관련주에게는 저가 매수 기회!
밥TV ‘혜암’ 전문가는 바이오시밀러를 제외한 주요 제약바이오의 임상일정을 통한 매매전략이 중요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메디포스트는 미국에서 뉴모스템, 카티스템의 1상, 2상 중이고 신라젠(215600)은 펙사벡 신세포암, 대장암, 간암 임상 1상, 바이로메드는 VM202 근위축성 축삭경화증 미국 2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3상을 진행하는 종목들이 중요한데 대웅제약 나보타, 바이로메드 VM202 당뇨병 관련 질환, 신라젠 펙사벡 간암, 메지온 폰탄치료제, 지트리비앤티 안구건조증,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위암, 한미약품 당뇨 등,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골관절염 등이 임상3상에 들어간 상태이다.
여기서 구체적인 임상결과 예상과 일정이 중요한데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니 제약바이오를 잘 아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나지 못 해 고민하던 개인투자자들에게 반드시 참여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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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삼성바이오로직스, 신라젠, 대한항공(003490), 롯데케미칼(011170), 한솔로지스틱스(00918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