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깊어가는 가을의 퇴근길 인문학

지난 15일 퇴근길인문학수업 3강

정독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려

백상硏과 정독도서관 공동 주최




이종관 성균관대 철학과 교수가 15일 저녁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서울경제신문 백상경제연구원과 정독도서관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와 포스코가 후원한 제2회 퇴근길 인문학 수업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를 그리는 두 가지 비전과 그 사례들’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7시 정독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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