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오피니언
깊어가는 가을의 퇴근길 인문학
입력
2018.11.15 19:31:15
수정
2018.11.16 09:23:2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지난 15일 퇴근길인문학수업 3강
정독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려
백상硏과 정독도서관 공동 주최
이종관 성균관대 철학과 교수가 15일 저녁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서울경제신문 백상경제연구원과 정독도서관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와 포스코가 후원한 제2회 퇴근길 인문학 수업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를 그리는 두 가지 비전과 그 사례들’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7시 정독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권욱기자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이종관
#퇴근길인문학수업
#백상경제연구원
#정독도서관
#포스코
#서울시
#포스트휴먼
#4차 산업혁명
;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한국 경제, 내년 2% 성장도 어렵나
영상뉴스
"어? 나랑 악수 안 할 거야?"…北 김정은 손 민망하게 만든 '간 큰' 장교
영상뉴스
"신축 거품 빠지나"…수도권 '마피 분양권' 나와
영상뉴스
삼성 '초격차' 시동…'반도체 모태'에 20조 투자
영상뉴스
생성형 AI, 성장 정체기 왔나
영상뉴스
"송혜교 아바타야?"…중국 미모의 여성 조종사 '깜놀'
영상뉴스
멸종위기 1급 희귀 외래종이 발견된 의외의 그곳은?
영상뉴스
"아니, 진짜 곰이 다 부쉈다니까요"…美 전대미문 보험사기 사건의 전말
영상뉴스
이재명,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원직 상실형
영상뉴스
트럼프 관세·이민정책, AI 리스크 높아지나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지연·황재균, 얼굴도 안 보고 남남 됐다…조정 끝 이혼 확정
2
"임영웅, 인기 가수 넘어 '사회문화적 현상'"…학술대회 열린다
3
청산가리로 14명 죽여놓고 법원서 ‘깔깔’…정신나간 태국 여성, 결국 사형 선고
4
"잠이 너무 안 와요" 새벽에 뒤척이고 땀 많이 난다면…암이 보내는 신호?
5
이제 ‘체납왕’이네…세금 14억 안 내고 뻐기던 '철거왕' 누구
6
민희진 “BTS 뷔가 새벽에 문자”→훈련병이 새벽에 휴대폰?…국방부 “특혜 아냐” 해명
7
“시력 1.0 나와도 후회?” 부작용 걱정 없는 라식·라섹 수술 나왔다
8
서울 도로 한복판서 본인 벤츠 부수며 난동부린 20대 女…대체 왜?
9
또 '세계 최초'…SK하이닉스 321단 낸드 양산
10
‘제자 성추행’ 서울여대 교수 결국 사직…학생 고소는 지속
더보기
1
트럼프 2.0 시대
2
불안한 한국경제
3
북한군 러 파병
4
이재명 1심 유죄
5
尹지지율 반등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부동산 PF 대수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