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따리상 없는 극단적 상황까지 반영된 주가
- 중국 단체관광 재개·어닝 서프라이즈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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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만원 주가 수준은 17년 사드 이후 중국 관광객 없고 보따리상 들어오기 직전 수준까지 하락
- 18년 및 19년의 분기 평균 영업이익 650억원은 17년 3~4분기의 350억원 대비 80% 높음
- 19년 국내 면세점 매출 사드 수준(18년 대비 -30% YoY)까지 하락하는 것으로 가정한 수준
- 19년 보따리상 매출 -10% 감소를 가정해도 과도하게 하락한 주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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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008770)(008770)가 중국 단체관광 재개와 어닝 서프라이즈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호텔신라는 전일보다 6.48% 오른 7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8%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는 씨트립에서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이 다시 올라오는 등 중국의 단체관광 재개 움직임이 나타난 덕분이다. 어닝 서프라이즈도 한몫했다. 호텔신라는 3·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24.2% 증가한 6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일 공시한 바 있다.
이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계 문제로 번질 것이란 우려가 재차 나오면서 그 반작용으로 호텔신라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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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파라다이스(034230), 현대엘리베이(017800), KD건설(044180), 코스메카코리아(2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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