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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매드크라운 "동생 조현철 때문에 연기 안해"…누구?
입력
2018.11.17 16:13:04
수정
2018.11.17 16: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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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아르곤’ 포스터
‘매드클라운 동생’ 조현철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매드클라운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매드클라운은 “동생이 조현철”이라며 “나도 연기 욕심이 있지만 동생 때문에 참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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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은 1986년생으로 영화감독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마스터’, ‘터널’, ‘차이나타운’, ‘건축학개론’과 tvN ‘아르곤’에서 열연을 펼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 중이다.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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