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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렌지군단 부활 선봉




네덜란드 수비수 버질 판다이크(왼쪽 두 번째)가 20일 UEFA 네이션스리그 독일전에서 토마스 뮐러와 볼을 다투고 있다. 판다이크는 종료 직전 동점골을 포함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네덜란드를 4강으로 이끌었다. /겔젠키르헨=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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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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