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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식스, 21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울트라 딜’ 시작

1년에 단 1번, 엔터식스 상품교환권 15% 특별 할인 판매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울트라 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단 5일간 엔터식스 서프라이즈카드 회원 및 카카오플러스 친구 중 문자 메시지 수신 동의한 회원에 한해 5만원 상품교환권을 15% 할인된 42,500원 금액에 선착순 판매한다. 서프라이즈카드 회원은 엔터식스가 운영하는 멤버십 제도로 비회원이라 하더라도 매장에서 신규 가입한 즉시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교환권은 엔터식스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 대부분에서 사용 가능하며, 데상트, 노스페이스, 유니클로 등의 노세일 브랜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0만원인 롱패딩 제품을 15% 할인된 금액인 25만 5천원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물건을 평소보다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없으며,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만큼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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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울트라 딜 참여 고객을 위해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구매 장수에 따라 개인당 최대 10장의 경품응모권을 제공해 추후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각 100만원 상품교환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5장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엔터식스 무릎담요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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