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는 송만철씨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신청을 부산지법이 인용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시주총에 대한 사항은 이사회에서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