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문제 현장의 종료, 미착공 PF의 착공 전환 등으로 손익계산서상 잠재부실 리스크가 그 어떤 때보다 낮은 상황.
-글로벌 정유 설비 신증설 증가, 중동 석유화학산업 투자 기조 확대 속 해외 수주는 2019년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
-국내 기준금리 인상 압박에도 대형 건설사의 보유 현금이 역대급으로 많아 흔들리는 주식시장에서 밸류에이션 하방이 지지될 것으로 예상.
-대형 건설주의 2019년 매출액은 주택 매출 감소분을 해외 플랜트가 방어하지 못하면서 역성장이 불가피할 전망.
-이익은 전년 해외 현안 프로젝트 마무리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