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엠플러스, 중국에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계약

코스닥 상장사 엠플러스(259630)는 중국 회안준성신능원과기유한공사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4.5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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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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