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장군에 고드름 꽁꽁...주말에도 한파

대관령은 한겨울…고드름 꽁꽁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내륙과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닥친 7일 오전 강릉시 대관령 인근 도로변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이날 대관령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졌다. 2018.12.7      dm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진 7일 강원도 강릉시 인근 도로변에 굵은 고드름이 달려 있다. 주말에도 중부지역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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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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