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얼어터진 계량기

초겨울 한파에 수도계량기 동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주말 내내 초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린 9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 계량기를 살피고 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겨울 들어 첫 동파 신고가 접수됐던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서울에서만 101건의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2018.12.9      k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말 내내 몰아닥친 한파로 터져버린 수도 계량기를 9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직원이 살펴보고 있다. 서울에서만 최근 사흘새 100건이 넘는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번 강추위는 10일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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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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