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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작업하는 '인사이트 랜더'
입력2018.12.12 17:30:13
수정
2018.12.12 17:30:13
우주탐사선 ‘인사이트(InSight) 랜더’가 로봇팔을 이용해 화성 표면에서 찍은 셀카 사진 11장을 12일(현지시간) 미국우주항공국(NASA)이 한 장의 사진으로 편집해 공개한 모습. 인사이트 랜더가 지난달 26일 화성 적도 인근 엘리시움 평원에 착륙한 이후 전체 모습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사이트는 앞으로 2년간 화성 내부를 들여다보는 임무를 수행한다./사진제공=NASA
- 권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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