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아내의 맛’ 마지막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전#마지막녹화#아내의맛#목요일마다 #다들#그리울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아내의 맛’ 촬영 스튜디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함소원의 화사한 미모와 진화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영화 ‘색즉시공’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 후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남편 진화와는 18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