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010240)이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에 “당사 대표 이사가 유시민과 서울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지만 당사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18일 공시했다. 흥국은 10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주가가 오르는 상황이다./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