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산타 추적 상담원으로 변신한 트럼프와 영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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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일일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 상담원으로서 아이들의 전화에 응대하고 있다. NORAD는 지난 1955년부터 자원형태의 ‘NORAD 트랙 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가상의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일일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 상담원으로서 아이들의 전화에 응대하고 있다. NORAD는 지난 1955년부터 자원형태의 ‘NORAD 트랙 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가상의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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