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진재영, 빅토리아 폭포보다 더 아찔한 몸매…섹시美란 이런것
입력
2018.12.26 08:52:04
수정
2018.12.26 09:25:54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진재영이 빅토리아 폭포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폭포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진촤진촤 행복해. 빅토리아 폭포 악마의 수영장은 1년에 2달만오픈해요. 크리스마스의 데빌스풀이라니. 내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통해 즐거운 여행을 만끽했다.
관련기사
아이린, 가슴 드러낸 파격 섹시의상에 깜짝 "말도 안 나오게 예뻐"
유승옥 섹시S라인 오랜만에 대방출 ‘몸매퀸‘이란 이런 것
주시은 아나운서, 숨겨왔던 S라인 섹시몸매 크리스마스에 대공개
홍진영, 눈웃음 한번에 섹시산타 변신 ‘빨간망토‘ 귀여움 폭발
팬들은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 같다, 순간 아찔했다, 심장 쫄깃”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진선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트럼프 만난 정용진 “10~15분 대화”
영상뉴스
파크골프 초보자를 위한 어프로치 샷과 퍼팅 연습법…마스터 클래스 EP.03
영상뉴스
"나쁜 대통령" "강철부대 찍었나"…尹 "'체'자도 쓴 적 없다" 주장에 與서도 '쓴소리'
영상뉴스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등장한 선물은?
영상뉴스
윤석열 대통령측 "체포란 말 꺼낸 적 없어"
영상뉴스
'트럼프 달래기'에 나선 일본 정재계
영상뉴스
"탄생? 탄핵 축하 원해"…촛불집회서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영상뉴스
"사장님, 보너스 주세요"…탄핵 집회에 일 많아진 여의도 가게들, 무슨 일?
영상뉴스
외교·통상 공백에 트럼프와 협상은 어떻게?
영상뉴스
낮에는 "탄핵 반대" VS 밤에는 "尹 파면"…광화문서 줄줄이 집회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반쯤 누워 게임만 했다"…송민호, '부실복무' 논란 속 오늘 소집해제
2
"이젠 다이소도 비싸다"…대체 얼마길래 '갓성비' 인기 폭발한 '이곳'
3
이승환 “구미 콘서트 대관 취소, 일방적이고 부당…법적 대응할 것”
4
유재석, '탄핵 정국' 간접 언급…"안개 걷히고 평안한 일상 되찾길"
5
"또 무속이야?"…'안산 보살' 노상원, "尹 탄핵될 듯" 무당 예언에 한말
6
내년부터 '음주OO'도 처벌된다…"1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
7
뉴진스 사태 K팝 민낯 부각…로제 '아파트' 숏폼 타고 훨훨
8
"윤상현에 한번 더 말할게"…檢, 명태균 황금폰서 尹 녹취록 확보
9
"아이유 정치색 안드러냈었는데"…전 국힘 비대위원 "슬펐다"
10
최재림 이어 차지연도…'겹치기 출연' 뮤지컬 배우들 건강 이상에 공연 중단 잇따라
더보기
1
尹 탄핵 정국
2
트럼프 2.0 시대
3
명태균 황금폰
4
북한군 러 파병
5
韓권한대행 거부권
6
줄폐업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