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이정기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241억 원·영업이익 36억 원을 기록할 것이다“라고 예상하며 ”155개 품목이 위생허가를 받아 4분기 중국 광군제 수출 물량이 정상적으로 반영된 효과“라고 판단했다. 이어 ”온라인 직접 계정 채널인 북미 주요 고객사 채널이 본격화되는 2019년 상반기에는 월 매출 10억 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두 연구원은 ”중국은 티몰 직영 채널을 통한 수익성을 강화하고, 미국은 북미 채널의 매출을 본격화하고 홈쇼핑을 통한 확대가 집중할 부분이다“며 ”매출액 증가가 지속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2019년 실적은 매출액 1,255억 원·영업이익은 186억 원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