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북 영덕서 규모 3.1 지진 발생 "지진 피해 없어, 원전 영향 無"

기상청기상청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29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1일) 오전 경북 영덕 인근 해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했으며, 원자력발전소에 준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한수원은 “지진과 관련해 전국의 가동 원전은 발전 정지나 출력 감소 없이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