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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누리, 건성수분크림 ‘로즈셀 하이드레이션 크림’ 출시




겨울철을 맞이하여 건조한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이가 늘고 있다. 외부의 차가운 날씨와 실내의 난방기와 히터로 인해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건조한 상황이 지속된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피부가 당기고 각질이 일어나 하얗게 트기도 한다. 따라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려면 평소보다 보습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가습기로 실내습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마스크팩, 페이스오일, 수분크림 등을 바르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수분크림순위의 화장품을 보면 수분을 일시적으로 충전시켜 줄 수는 있지만, 이처럼 건조한 환경에서는 피부열과 건조한 공기로 인해 쉽게 수분이 증발하여 피부의 수분이 빼앗기게 된다. 따라서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 피부보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건조한 조건에서도 피부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피부보습용 건성수분크림이 이번에 출시된 ‘로즈셀 하이드레이션 크림’이다.

로즈셀 하이드레이션 크림은 가용화 리포좀 기술을 이용하여 피부에 도포 시에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더라도 리포좀을 형성하고 있는 아르간오일과 쿠푸아수버터의 나노입자가 수분방어막을 형성하여 피부의 수분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수부지수분크림(수분 부족형 지성 수분크림)이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식약처가 지정한 인체적용시험기관인 ㈜엘리드에서 실시한 인체적용 실험에서 24시간 경과 후까지 피부 보습 지속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를 과학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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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청정지역 불가리아의 다마스크 장미꽃에서 추출한 로즈워터에서 우러나는 천연의 로즈향을 느낄수 있으며, 끈적이지 않는 수분크림으로 인공향을 배제하여 피부의 자극이 적고 피부진정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고가의 펩타이드 성분인 EFG(피부 표피세포 활성인자)와FGF(진피층 섬유아세포 활성인자)성분으로 피부가 거칠어 지는 것을 방지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이 밖에 식약처가 승인한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미백과 주름개선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허브누리 코스메틱”에서는 ‘출시기념 및2019 설 특판 SALE’을 통해 ‘로즈셀 하이드레이션 크림’을 2개 구입할 경우 30% 할인 혜택(200세트 한정판매)를 진행 중이다.

로즈셀 하이드레이션 크림 외에도 ㈜허브누리의 ‘7가지 한방 힐림샴푸’와 ‘오렌지꽃 버블 폼클렌저’ 등의 인기제품들도 한정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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