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최악 고용쇼크에..."공공기관 2만3,000명 채용"




9일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센터에 마련된 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장이 수많은 학생과 구직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박람회장에서 “공공기관이 일자리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올해 2만3,000명 정도를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김능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