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이슈]‘2019년 황금 종목’으로 주식농사 풍년만들기!

2019년 기대 업종! 수소차 / 경협주 / 제약바이오 / 5G / 핀테크

각 업종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강소기업은?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 “2019년 이 종목만 알아도 주식 농사는 풍년 !”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기대가 워낙 많았던만큼 연초 주식시장을 보면서 실망도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작년 4분기에 너무나도 증시가 안 좋았기 때문에 연초에 보상해주리라 믿었지만 지수를 쉽게 전 고점으로 달려가지 못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다. 2019년을 빛낼 최고의 종목들 속속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과 함께 연초 특집으로 ‘2019년을 빛낼 황금돼지 종목’을 찾아보았다.

밥TV ‘가의현대표’ “5G, BTS 동시 수혜주 지금 바로 공개!”(=>종목 바로 확인하기)

수소차 그리고 수소경제 여기서 탑픽은 어떤 종목? (=>관련 종목 바로 확인하기)

작년부터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밀어붙인 분야가 바로 수소차 관련 분야이다. 이미 정부 및 민간에서 총 4원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주들도 그래서 급등했는데 역시 이엠코리아 등 수소차 충전관련주들 각광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 신고가를 보여주지 못 한 종목이 있는데 밥TV의 ‘가의현대표’ 전문가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뉴로스는 제시했다.

뉴로스는 수소연료전지차에 들어가는 공기 압축기를 생산 및 납품을 하고 있다. 특히 버스 및 트럭에 수소차가 먼저 각광 받을 것으로 예측이 되면서 큰 수소탱크가 들어갈수록 뉴로스의 공기압축기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뉴로스의 비접촉식 공기 포일 베어링의 기술력은 독보적이기 때문에 아직 추가적인 시세가 가능한 종목으로 제시했다.


경협주 4번타자이자 홈런을 날려줄 이 종목(=>철도 측량, 계측 관련주 바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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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의 1순위는 단연 철도이다. 일단 유엔의 제재로 아직 본격적인 괘도에 오르지 못 했지만 철도 관련주는 경협이 본격화되면 필수적인 수혜업종이다. 밥TV ‘가의현대표’ 전문가는 북한의 열차 운행 평균속도는 30km/h로 전반적으로 노후화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자식 차량제어, 열차 관제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부분은 반드시 필요한데 국내에 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딱 하나밖에 없고 현재 이 기업이 독점적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 종목이 ‘대아티아이’다.

2월 MWC를 대비한 폴더블폰 수혜주이자 아마존 수혜주(=>종목 바로 확인하기)

1월 CES는 일반 가전부터 전기차 위주의 전시회였다면 2월의 MWC는 확실한 스마트폰의 경연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이 때 신제품을 항상 선보이는데 그래서 기대되고 있는 것이 바로 2월 MWC에서 나올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이미 관련주들이 많이 알려진 상태이지만 최근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종목이 서서히 시동을 걸고 있다. 밥TV ‘가의현대표’ 전문가는 각각의 스마트폰에 맞는 케이스 및 액세서리를 만드는 동사가 폴더블폰이 새로 출시되면 당연히 새로운 매출이 발생할 것이고 특히 프리미엄제품군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혜가 기대된다고 한다.

그리고 판매채널로 미국의 아마존에 입점해있고 현재 아마존 내에서는 최고의 입지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유럽진출 등 호재들이 기다리는 이 시점에서 반드시 봐야할 종목이라고 한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가의현대표’ 전문가는 이 종목을 이번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공략포인트와 함께 공개한다고 하니 반드시 참여해서 몇 주밖에 남지 않은 MWC에 대비하기를 바란다.

참가방법 : 밥TV -> 가의현대표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삼성출판사(068290), 도화엔지니어링(002150), 비츠로시스(054220), 좋은사람들(033340), 아세아텍(05086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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