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역시 현아, 독보적인 섹시美 이던과 키스·백허그 '과감한' 포즈에 깜짝
입력
2019.01.17 14:19:13
수정
2019.01.17 14:19:1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와 이던이 과감한 애정표현을 SNS에 공개했다.
현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이던과의 사진을 여러장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촬영에 나선 현아와 이던은 포옹하고 입맞춤하는 포즈를 과감하게 표현해내며 서로간의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여제자 성추행 혐의 고교 교사 2심도 벌금형
[SE★이슈] ‘스카이캐슬 17회‘ 논란에 예고편 100만뷰 육박, 독 대신 득 되나
박소연 "과거 동물 안락사 뒤 암매장" 발굴현장 ‘충격‘ 증언까지
‘곰탕집 성추행‘ 영상분석 1.333초에 여성 엉덩이 움켜질 수 있나 공방
한편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하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
김진선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당근에서 "응원봉 대여"까지…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도 방문한 집회 현장
영상뉴스
"국힘에 사망을 선고한다" 분노한 MZ…당사 앞 장례식까지 열려
영상뉴스
"응원봉 빛은 꺼지지 않으니까요"… 빛과 노래로 가득한 '尹 탄핵 집회'
영상뉴스
서울경제·소프트런치, ‘독자 맞춤형 AI 뉴스 요약 서비스’ 맞손
영상뉴스
분노한 MZ, 국힘 앞 '정당 장례식'…"'불'편히 잠드소서" 사망 선고
영상뉴스
공군 장성, 국회서 군화 벗고 '폰 게임'…"당신 정신 있어요"
영상뉴스
각양각색으로 목소리 내는 尹탄핵 집회 현장…시위곡에 맞춰 춤추는 사람까지
영상뉴스
시총 144조 증발…탄핵 정국 대혼란
영상뉴스
청소년 5만명 시국선언…'尹 퇴진 촉구'
영상뉴스
시민들 "尹까지 일사천리로 구속돼야"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尹 잘했다"던 차유람 남편…"기레기 XX들아, 짐승처럼 살지 말자"
2
“우린 잔혹했지만 젊은 군인들은 달랐다”…12·12 계엄군이 본 12·3 계엄
3
목 비트는 마사지 받은 태국 가수…전신마비 악화로 사망, 무슨 일?
4
김준호♥김지민, 내년 결혼한다…"프러포즈는 '미우새'서 공개"
5
"尹탄핵집회 출동 썰 푼다" 이승환, 13일 촛불집회 무대 오른다
6
''똥폰'이라 놀리지 말아요"…여의도 집회서 빛 발한 ‘이 기능’ 뭐길래
7
한동훈, 尹 2차 탄핵안 표결 앞두고 “이번엔 참석해야”
8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사상 초유
9
최정예 특수부대 왜 ‘부역자’ 됐나…707특임단 탄생 배경 '아이러니'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10
"계엄은 정당한 직무수행, 탄핵몰이는 반역"…창원시의원 발언 논란
더보기
1
尹 탄핵 재추진
2
트럼프 2.0 시대
3
뉴진스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