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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鋪 보존" VS "개발해야"...세운상가 재개발 찬반시위







서울시가 23일 ‘노포(老鋪)’ 보존을 이유로 세운상가 재개발사업의 잠정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시청 앞에서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위 사진은 가게를 운영해온 업체 대표들이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토지주들이 서울시 결정에 반발하며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27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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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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