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서울경제신문 최수문 기자 베이징 특파원 부임




최수문(사진)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25일 신임 베이징 특파원으로 부임한다. 최 신임 특파원은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경제부·증권부·사회부·문화부 등을 두루 거쳤으며 현지에서 홍병문 특파원과 교대한다. 최 특파원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 경제·사회의 변화상을 비롯해 중국과 관련된 생생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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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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