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은 26일 강남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토크 콘서트 ‘영화 같은 인생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박중훈이 연사로 나섰다. 행사에는 차주 150여명이 참석했다. 캐딜락 관계자는 “차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우보기자 ub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