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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쓸어담는 외국인...저평가 낙폭과대주 싸게 담아볼까?




외국인들이 한국 증시에서 대거 ‘사자’에 나서며 증시가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는 3조원을 넘어서며 1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외국인 순매수 여력이 아직 충분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따라서 최근 큰 낙폭을 보였던 IT주 등에서 저가매수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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